2009년 09월 19일
도서관전쟁의 등장인물들을 보다
우연치 않게 알게 된 후 눈독만 들이다가 드디어 라이트노벨 '도서관전쟁'을 다 읽었다. 정확히는 시리즈의 1권을 완독했는데 읽은 뒤의 감상은 대만족~! 내가 읽은 라이트노벨 중에선 가장 좋았던 작품에 꼽고 싶다. (물론 끝까지 다 읽어보긴 해야겠지만)
근데 한국에선 애니로 더 유명한 듯? 이글루 벨리에서 검색해보니 애니 정보만 잔뜩 뜨던데, 소설부터 본 나로선 덕분에 등장인물들의 생김새를 알 수 있었다. 보통 라이트노벨은 이쁘장한 일러스트가 반드시 들어가 있어서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반면, '도서관전쟁'은 특이하게도 책 표지의 장난끼 넘치는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삽화가 하나도 없다. 게다가 표지에도 주인공들의 실루엣만 그려져 있지 자세한 모습은 없다는 거.

딱 봐도 중앙은 이쿠, 좌측의 아가씨는 시바사키. 뒤의 곰같은(..;) 아저씨가 겐다, 그 우측이 도죠...겠지? 제일 왼쪽이 코마키고 가장 우측은 테즈카로 추측중. 난 애니는 아직 안 봤으므로 100% 확신하진 못하겠다.
그건 그렇고 이쿠는 소설에서 하도 '미인'인 시바사키와 대조되게 (정확히는 이쿠 본인의 자조가 강하지만) 산머슴처럼 묘사되더만, 그림으로 보니 본인도 충분히 미인이지 않은가. ㅡㅡㅋ 단지 시바사키가 정통적인 외양일 뿐. 도죠도 키 작네 어쩌네 하더니 저 정도면 완전 훈남이고. 역시 주인공 남녀들은 그렇단 말이지...하아..(?)
이상한 낙담과 달리 사실은 애니 그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. 이미지대로 잘 뽑아준 느낌이랄까. 소설을 마저 다 읽고 빨리 애니로 넘어가야겠다.
"이쪽은 칸토 도서대다! 그쪽 서적은 도서관법 제30조에 근거한 자료수집권과 삼등도서정의 집행권한으로, 도서관법 시행령에 규정된 계획도서로 삼기로 선언한다!" ...멋져~ + + 솔직히 이쿠의 심정은 이해가 간다. ㅎㅎㅎㅎ
근데 한국에선 애니로 더 유명한 듯? 이글루 벨리에서 검색해보니 애니 정보만 잔뜩 뜨던데, 소설부터 본 나로선 덕분에 등장인물들의 생김새를 알 수 있었다. 보통 라이트노벨은 이쁘장한 일러스트가 반드시 들어가 있어서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반면, '도서관전쟁'은 특이하게도 책 표지의 장난끼 넘치는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삽화가 하나도 없다. 게다가 표지에도 주인공들의 실루엣만 그려져 있지 자세한 모습은 없다는 거.

딱 봐도 중앙은 이쿠, 좌측의 아가씨는 시바사키. 뒤의 곰같은(..;) 아저씨가 겐다, 그 우측이 도죠...겠지? 제일 왼쪽이 코마키고 가장 우측은 테즈카로 추측중. 난 애니는 아직 안 봤으므로 100% 확신하진 못하겠다.
그건 그렇고 이쿠는 소설에서 하도 '미인'인 시바사키와 대조되게 (정확히는 이쿠 본인의 자조가 강하지만) 산머슴처럼 묘사되더만, 그림으로 보니 본인도 충분히 미인이지 않은가. ㅡㅡㅋ 단지 시바사키가 정통적인 외양일 뿐. 도죠도 키 작네 어쩌네 하더니 저 정도면 완전 훈남이고. 역시 주인공 남녀들은 그렇단 말이지...하아..(?)
이상한 낙담과 달리 사실은 애니 그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. 이미지대로 잘 뽑아준 느낌이랄까. 소설을 마저 다 읽고 빨리 애니로 넘어가야겠다.
"이쪽은 칸토 도서대다! 그쪽 서적은 도서관법 제30조에 근거한 자료수집권과 삼등도서정의 집행권한으로, 도서관법 시행령에 규정된 계획도서로 삼기로 선언한다!" ...멋져~ + + 솔직히 이쿠의 심정은 이해가 간다. ㅎㅎㅎㅎ
# by | 2009/09/19 23:22 | 세계와 교감하기 | 트랙백 | 덧글(5)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