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다.

한국은 이미 새해를 넘겼지만 독일은 1월 1일을 아직 20 여 분 남겨두고 있다. 스위스에서 맞이했던 새해는 정말 즐거웠다. 더 할 말이 무슨 필요 있을까.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바 이루는 2012년이 되기를 바란다. 그리고 나는 뭐든지 열심히 하고 행복하게 즐기자.

by 핀투리키오 | 2012/01/02 07:37 | 나의 세계 | 트랙백 | 덧글(0)

페이스북, 실로 마성의 존재로다.

독일 와서 외국 아그들이랑 친해져 보겠다고 시작한 페북. 처음엔 애들이 '너 페북 쓰냐?'라고 물으면 (한국에서 급하게 아이디만 만들고 왔었기 때문에) '아..있긴 한데.....거의 안 해.; 그래도 쓰긴 쓰니까...콜록;;' 이렇게 답했었다. 그게 불과 석달 전.

이제는 페북으로 여기서 사귀게 된 친구들과 틈틈히 장난질. 사진 올라오면 우스개소리 한 번.......그 한 번이 또 꼬리를 물고...태그를 타고 온갖 지인들까지 찾아오니 요것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. 

그리고....내 시간도 훌쩍 간다. ㅡ.,ㅡ

한국에서 바로 그 싸이조차 안 했던 녀석이 참 변하기도 많이 변했다. 

뭐.....페북에선 늘 독일어를 우선으로 쓰니 이것도 공부의 일환이야! 이러고....ㅋㅋ
그래도 블로그가 나한텐 역시 더 맞다. 페북에서 간단히 남겼던 생각의 파편들을 정리해서 이곳에 올리고 싶다. 물론 그런 일을 자주 했다간 정작 독일어 공부할 시간이 사라지겠지. 아오....ㅜㅜ

by 핀투리키오 | 2011/12/28 05:15 | 나의 세계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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