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식주의보

크리스마스라 다행히 초대도 받고 또 하숙집 아주머니네 가족이랑도 같이 밥 먹고 하는데

명절답게 늘 상차림이 푸짐하다.

평소보다 다양하고 푸짐한 각종 햄, 소세지와 치즈들, 바구니 가득 담긴 빵과 

샐러드, 훈제연어........음음...ㅎ 감미로운 와인과 맛좋은 맥주들.

거기에 크리스마스 쿠키들 및 케이크까지 구워서 디저트 군단도 무시할 수 없다.

오늘은 점심 때 초대받은 곳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 

다 같이 산책 갔다온 뒤로도 배가 꺼지지 않아 저녁은 거의 안 먹다시피 했는데도

배가 안 고팠다.

사실 아직 학생인 입장에서 이런 건 사치스러운 고민인데 

다가올 새해까지 포함해서 계속 연휴 분위기라 조금은 주의하지 않으면 탈 날 것 같아...;


by 핀투리키오 | 2015/12/27 06:58 | 나의 세계 | 트랙백 | 덧글(0)

행방불명된 건 나였구나ㅎㅎㅎ

하지만 약 3년 간 정말 전쟁이었으니까........

맘 편히 지낸 날이 진짜로 손에 꼽힌다.

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현재 불투명하지만

조금씩은 여기에 다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싶다.

오랜만에 블로그 하니까 너무 어색하다...ㅋㅋㅋ

by 핀투리키오 | 2015/12/25 19:53 | 나의 세계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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