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케이온을 보고 끝.

일에 쫓기느라 애니도 거의 못봐서

이글루 애니 벨리만 눈팅한지 몇 달.

케이온 케이온 그러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

과연 재미있다.

그냥 잘 만들었다. 아직 중간쯤이라 뭐라

자세히는 못말하겠지만 일단 잘 만들었다.

보는 내내 생동감이 느껴지는 애니.

여캐들만 나와서 흔히 말하는 모에물이라

생각하기 쉬운데(물론 그런 요소도 있지만)

그보다는 고등학교 여자애들의 활달한

삶을 보여주는 작품.

오늘 내 유일한 여가 시간.....30분은 케이온 6화다.

by 핀투리키오 | 2009/07/30 23:39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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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누들 at 2009/07/31 02:55
보는동안 나름 유쾌했던 애니였습니다..ㅎㅎ
Commented by 핀투리키오 at 2009/08/03 22:26
한 화 한 화 지루하지가 않네요.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미덕이죠.
Commented by 불련 at 2009/07/31 18:33
케이온이 뭔가요 먹는건가요?; 나는 왜 밖에서 여가시간도 많았는데 왜 몰랐지..[...]
Commented by 핀투리키오 at 2009/08/03 22:26
하핫; 애니쪽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디 있든 알 수 없지요. 저도 요새 아는 게 거의 없답니다. ㅜㅜ
Commented by 불련 at 2009/08/03 22:29
그렇게 재밌나요 저도 한번 봐야겠군요;
Commented by 토니로보 at 2009/08/04 22:01
뭐 교토스텝이라 일단 호감있게 봤는데 생각외로 재밌게 봤다랄까요
왜 이렇게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했는지 조금 후회스럽기까지 ㅡㅜ
Commented by 핀투리키오 at 2009/08/05 22:28
사실 학창시절을 케이온부처럼 보내기란 참 어렵죠;; 그래도 저 역시 좀더 즐겁게 보냈으면 좋았을텐데...란 생각이 드네요.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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