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도를 표합니다.

정신없이 일하다가

사무실 TV에서 '김대중 전 대통령 위독' 이란 뉴스를 본 지

1시간 뒤......잠깐 나갔다 오니 '서거'...

너무 갑작스럽고

일에 쫓기던 차라 그저 멍해 있었다.

오늘에야 이것저것 보면서 새삼 가신 분의 커다란 존재감을 느꼈다.

치열하게 살아오신 분, 편히 잠드시길...

마지막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

정부가 추모사도 못하게 한다고.......이 나라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고...

불편한 몸일랑 상관 않고 일갈하던 모습, 잊지 못할 겁니다.

by 핀투리키오 | 2009/08/20 22:30 | 세계와 교감하기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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