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 : 518

생각해보니 5 18...

이제 한 시간만 지나면 끝나는 5 18.

멀리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보니

학교에서 5 18 맞이 달리기 행사를 하기도

했던 것 같고..

잘 와닿진 않았어도 필요하단 생각을 했었다.

그런 별 의미 없어 보이는 의식이.

사람은 잘 잊으니까.

근데 실은 이념이니 운동권이니 떠나서

그냥 5 18은 중요하다. 보수적이란 지적을 받는

학교 교과서조차 5 18의 민주화 전통을 인정한다.

안타깝게도 네이버나 다움 화면을 한참 봐도

관련 기사 한 줄 찾기 힘들었다.

우리는 모두 이름 없는 거인들의 어께 위에 서있다.

자기 전에 감사의 말을 올린다.

by 핀투리키오 | 2009/05/18 23:09 | 나의 세계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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